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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걸로 버는사람이 많네요.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들을 가공해서 사람들에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참 저걸 돈을 버는것이 굉장히 독특하다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미쳤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것같ㅅ브니다. 과거에 했던 오랬동안 수집을 했던것을 가지고... 이것을 공개하고... 인질로 돈을 버네요. 별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대단 하다 싶기도 하지만 대단하지도 않고... 무모하고.. 너무 밉고 그러네요. 다른 세상도 많이있네요. 정말진지하게 하는사람이 많은데... 나는 왜 이렇게 대강 하는지 모르겠어요. 조금 더 똑똑하게 해볼까요. 이것이 행복일 수도 있고요... 정말 진지하게 해봐야하나..
오늘도 새롭게 시작을 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엔드오브타임이라는 책을 하나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 책은 개인적으로 아직 읽지는 못하고 있습니ㅏㄷ. 눈이 너무 피곤해서 읽는게 곤란하기 때문이지요. 독서용 안경을 좀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 눈이 조금 피곤하면 어떻게 해야 독서를 쉽게 할 수 있는지 노력을 해봐야겠ㅅ브니다. 너무 어려운 말이 있습니다. 엔드오브 타임이라니.. 어떻게 해야지 이것을 해봐야겠어요 물질에서 물질이 아닌것이 어떻게 나오는것일까요? 저는 굉장히 특이하다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를 하나 샀다. M7이라는 모니터를 하나 샀다. 가격은 항상 4~50만원 정도 형성이 되어 있는데.. 그리고 누군가는 30만원대 후반에도 샀다고 하는 모니터를 샀다. 돈을 요즘에는 잘 벌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온것이다. 하지만 사고 나니 가난해 졌다. 그래서 당분간은 절약을 할 생각이다. 좋은 모니터를 사면 기분이 좋다. 할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모니터가 많으면 왠지 더 일이 잘되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내가 얼마전에 구매한 그램 노트북은 도대체 언제쯤 오는건지 궁굼하다. 뭐 이러냐. 왜이렇게 오래걸리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