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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 피곤해요. 요즘에 눈이 너무 피곤합니다. 노안이 오는것 같습니다. 다시 원래대로 되기는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속도는 조금 늦출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엔 별별 뉴스가 나오지만... 딱히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사는것이 좋습니다. 1년전만해도 이것저것 다 관심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아무생각없이 살고 싶어요. 눈이 너무 피곤하고.. 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무거나 하고 싶은데... 아무거나 할 수가 없는것이 작금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뭔가 안심이 되나봅니다. 뭔가 안심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을까요? 몇일전부터 뭔가를 막 지르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 익숙해 져서 그런건지.. 더이상 망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건지... 자연스럽게 뭔갈 지르고 있네요. 정신 차려야 하는데 말이죠. 어떻게 해야지 이 상황을 타개해야할지 긴장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안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분지족의 삶은 나와는 맞지 않습니다. 더 열심히. 더 가열차게 일을해야지 부자가 되는데 말이지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씁니다.
인공 눈물에 익숙해졌나봐요. 인공눈물에 익숙해 졌나봐요. 요즘에는 인공눈물이 없으면 너무 힘듭니다. 삶이 너무 힘들어서 쉽게 안되는것 같아요.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인공눈물 한번 넣어봐요. 세상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피로가 완전히 가시게 됩니다. 마치 스팀팩 같아요. 요즘 축구를 계속 보는데.. 재밌습니다. 아스날과 토트넘의 경쟁이 대단합니다. 아마도 오늘 아스날이 졌기 떄문에 챔피언스 리그는 토트넘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주면 21/22 시즌이 마감이 되죠. 그러면 이제 스토브리그... 아니축구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포스트시즌이라고 해야하나... 여하튼 그게 시작되는데 재미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