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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O

모니터를 하나 샀다.

M7이라는 모니터를 하나 샀다. 가격은 항상 4~50만원 정도 형성이 되어 있는데..

그리고 누군가는 30만원대 후반에도 샀다고 하는 모니터를 샀다.

돈을 요즘에는 잘 벌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온것이다.

하지만 사고 나니 가난해 졌다.

그래서 당분간은 절약을 할 생각이다.

 

좋은 모니터를 사면 기분이 좋다.

할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모니터가 많으면 왠지 더 일이 잘되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내가 얼마전에 구매한 그램 노트북은

도대체 언제쯤 오는건지 궁굼하다.

 

뭐 이러냐.

왜이렇게 오래걸리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