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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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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한국투자증권 HTS 다운로드 하는법 최근 주식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다는 걸 체감합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나이대도 점점 내려가는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한 MTS로 주식을 하시는데 만약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신다면 HTS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오늘은 한국투자증권 HTS 다운로드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투자증권 HTS를 다운 받기 위해서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를 먼저 들어가야합니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검색엔진을 활용하신다면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 홈페이지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바로가기 위 링크를 통해 홈페이지에 들어오셨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HTS 다운로드를 위해서는 홈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
한쪽으로만 씹는걸.... 한쪽으로만 씹는걸 편측저작이라고 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오른쪽으로만 씹는다. 그래서 우측 교근이 많이 발달해 있다. 그래서 많이 힘들다. 아... 난 왜 지금까지 이것을 몰랐떤 것일까. 의식하기 시작하니까 문제가 있다는것을 느꼈다. 인생이 뭐 그런거 아니겠는가. 할수 있는것을 해야한다는 대원칙을 한번 해보자.
이제야 뭔지 알았다. 내가 이렇게 몸이 왜 이렇게 아픈건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내가 한쪽으로 씹는 습관때문이다. 이제야 모든것이 관통이 되는 느낌이다. 한쪽으로 씹기때문에 밸런스가 무너졌다. 당분간 딱딱한 음식을 먹지 않고 반대쪽으로만 식사를 해야겠다 모든것인 쉽지 않다. 건강을 지키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왜 얼굴이 비대칭이 되어가는지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했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이제 나는 왼쪽으로만 씹겠다.
근육이 계속 긴장이 됩니다. 운동을 시작한지 꽤 되었는데... 지속적인 승모근 근육통이 있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질 만도 했었지만... 아직도 익숙해질 수가 없습니다. 아 매우 피곤 합니다. 일주일을 이렇게 시작하면 곤란한데 말이지요.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할수 없는 그러한 상황이 계속이 되고 있습니다. 아 어제는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가 있었습니다. 골든부츠를 받았죠. 대단합니다. 한번 더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할수 있는것들을 계속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근육이 계속 긴장이 되기 때문에 좀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할일은 해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피곤해요.
턱이 조금씩 이상해 지는것 같습니다. 어제만해도 오른쪽 턱에서 소리가 났었는데... 오늘부터 왼쪽 턱에서도 소리가 납니다. 하는 행동은 왼쪽과 오른쪽이 동일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게 왜그럴까요. 자꾸 나이가 들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화가 시작되는것이지요. 하나둘 망가지기 시작하는 부분이 생기는것 같아요. 어떻게든 이 상황을 막아보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보겠지만... 그것도 분명히 한계라는것이 존재하리라 생각합니다. 노화는 막을수 없지만. 건강한 상태로 노화를 하고 싶습니다. 몸에대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보겠습니다.
인공 눈물에 익숙해졌나봐요. 인공눈물에 익숙해 졌나봐요. 요즘에는 인공눈물이 없으면 너무 힘듭니다. 삶이 너무 힘들어서 쉽게 안되는것 같아요.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인공눈물 한번 넣어봐요. 세상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피로가 완전히 가시게 됩니다. 마치 스팀팩 같아요. 요즘 축구를 계속 보는데.. 재밌습니다. 아스날과 토트넘의 경쟁이 대단합니다. 아마도 오늘 아스날이 졌기 떄문에 챔피언스 리그는 토트넘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주면 21/22 시즌이 마감이 되죠. 그러면 이제 스토브리그... 아니축구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포스트시즌이라고 해야하나... 여하튼 그게 시작되는데 재미있겠어요.
특이한걸로 버는사람이 많네요.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들을 가공해서 사람들에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참 저걸 돈을 버는것이 굉장히 독특하다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미쳤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것같ㅅ브니다. 과거에 했던 오랬동안 수집을 했던것을 가지고... 이것을 공개하고... 인질로 돈을 버네요. 별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대단 하다 싶기도 하지만 대단하지도 않고... 무모하고.. 너무 밉고 그러네요. 다른 세상도 많이있네요. 정말진지하게 하는사람이 많은데... 나는 왜 이렇게 대강 하는지 모르겠어요. 조금 더 똑똑하게 해볼까요. 이것이 행복일 수도 있고요... 정말 진지하게 해봐야하나..
모니터를 하나 샀다. M7이라는 모니터를 하나 샀다. 가격은 항상 4~50만원 정도 형성이 되어 있는데.. 그리고 누군가는 30만원대 후반에도 샀다고 하는 모니터를 샀다. 돈을 요즘에는 잘 벌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온것이다. 하지만 사고 나니 가난해 졌다. 그래서 당분간은 절약을 할 생각이다. 좋은 모니터를 사면 기분이 좋다. 할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모니터가 많으면 왠지 더 일이 잘되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내가 얼마전에 구매한 그램 노트북은 도대체 언제쯤 오는건지 궁굼하다. 뭐 이러냐. 왜이렇게 오래걸리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