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해도 오른쪽 턱에서 소리가 났었는데...
오늘부터 왼쪽 턱에서도 소리가 납니다.
하는 행동은 왼쪽과 오른쪽이 동일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게 왜그럴까요.
자꾸 나이가 들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화가 시작되는것이지요.
하나둘 망가지기 시작하는 부분이 생기는것 같아요.
어떻게든 이 상황을 막아보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보겠지만...
그것도 분명히 한계라는것이 존재하리라 생각합니다.
노화는 막을수 없지만.
건강한 상태로 노화를 하고 싶습니다.
몸에대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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