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는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어있는 메모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영어로는 notepad라고 부르는 메모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Program은 기능이 참으로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주 꼬꼬마때 썼었떤 윈도우 3.1의 메모장과 지금의 것과는 무슨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디자인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적으로 보았을때 큰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모장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하는것은 거의 필수에 가깝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정말 다양한 것을 사용을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몇가지를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티커 메모
윈도우에는 메모장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윈도우 10 부터는 기본적으로 스티커 노트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 어플리케이션 대해서 설명을 하면 바탕화면 포스트잇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2) 에버노트
evernote는 여러기기간의 동기화가 가능한 범용 서비스입니다. 얼핏 단순해 보이는 서비스이지만, 범용성은 이루말할수가 없습니다. 앱도 잘 만들어져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3) 원노트
evernote는 메모장(notepad)에서 발달한 것이라면, onenote는 power point 에서 발전한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백지의 도화지 위에 펜으로 적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약간 부족한 면은 MS TODO와 같이 사용하면 시너지가 납니다.
4)심플노트
심플노트는 에버노트의 간단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지가 포함이 되지 않으나, 여러 클라우드를 통해서 대부분의 기기와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노트프로그램이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이것들을 잘 활용하시면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제가 소개한 서비스 중에서 두가지 정도를 꾸준히 용도에 맞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서비스보다는 다양한것을 이용해보는것은 업무를 할때 많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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