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식 출범선언, 아시아인프라 투자은행(AIIB)이란?

중국이  드디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출범을 선언하였네요. 중국이 공식 출범선언한 아시아인프라 투자은행은 중국의 시진핑이 2013년 인도네이사에서 제시한 국제 금융 기구이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위한 은행입니다

중국은 기존의 IMF와 세계은행이 미국과 유럽, 일본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견재하기 위한 목적으로 AIIB의 창립목적을 밝혔습니다. IMF와 세계은행의 아시아에서 역할을 견재하여 아시아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중국이 미국 주도의 금융질서를 중국주도의 금융질서로 바꾸기 위하여 출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아시아 경재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위치로 떠오르기 위해 구상중인 야심찬 계획으로 보입니다. 

세계은행과 아시아투자은행에서는 AIIB의 출범에 대해서 찬성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도 그런것이 중국의 명분이 너무 좋기 때문에 대놓고 반대하기는 힘이 들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몰래 한국,일본, 호주와 같은 동맹국에게는 참여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네요. 하지만 한국은 AIIB의 가입국 입니다.^^ 반면에 일본은 자존심이 상했는지 참여를 거절했습니다.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는 아시아개발은행(ADB)는 미국과 일본의 주도로 만들어진 기구입니다. 개도국에 자금 지원을 할때, 개도국의 인권이나 그 밖에 현안에 대하여 여러가지 조건을 붙이곤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이런 조건 없는 자금지원을 약속하기 때문에 세계기구의 내정 간섭을 원하지 않는 나라들이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참여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시아 지역: 중국,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 카자흐스탄,쿠웨이트, 라우스, 몽골, 미얀마, 네팔, 오만, 파키스탄, 필리핀, 카타르,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몰디브,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이란, 키르키스스탄, 터키, 대한민국, 아제르바이잔, 이스라엘
  • 비아시아지역: 뉴질랜드, 룩셈부르크, 스위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몰타, 오스트리아, 스페인, 덴마크, 네덜란드, 조지아, 핀란드, 브라질, 호주, 러시아, 이집트, 노르웨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웨덴, 아이슬란드, 포르투칼, 폴란드
  • 가입 신청국: 홍콩, 헝가리,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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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26. 09:50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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