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턱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턱이 문제가 아니었다.
그냥 이관기능이 문제였다.
턱을 꽉 물고 있어도 소리가 났따.
상식적으로 턱이 움직이지 않는데 턱이 소리가 나는게 말이 안된다.
그냥 이관이 문제였던 것이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개인적으로 큰 고민이다.
뭘 어떻게 해야지 더 좋아질까.
버릇이 문제인것일까...
조금 더 좋아지면 좋겠다.
하나가 좋아지면...
또다시 다른 하나가 문제가 된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따.
몸이 좋아지면 좋겠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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